스마트스토어 대박상품을 찾기 위한 필수코스, 테스트판매의 4단계 스텝

많은 예비셀러, 초보셀러들이 판매를 시작하기 두려워한다.

주된 이유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실패가 두려워서 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리스크를 줄이는 테스트판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테스트판매란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며 어떤 물건이 잘 팔릴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물건들을 자신의 스토어에 업로드하여 수요가 있는 물건을 찾는 행위를 말한다.

일단 전제로 어떤 물건이 잘 팔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깔아야 한다.

아무리 고수셀러라도 물건을 선택할 때마다 잘 팔리는 대박 상품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고수셀러들도 테스트판매를 한다.

(그 테스트 판매가 초보셀러의 본 판매보다 규모가 클 수는 있지만…)

테스트판매를 통해 어떤 물건이 팔리는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팔리는 물건에만 돈과 노력을 더 투자하여 잘 팔릴 확률을 높여야 한다.

지금부터 테스트판매 하는 법을 4단계 스텝으로 나눠서 설명하겠다.

 

목차

 

STEP 01 테스트할 아이템을 고른다.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운 스텝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예비, 초보셀러가 이 단계부터 무너졌을 것이다.

도대체 뭘 팔아야 하지?

솔직히 말하자면 이 단계는 완전히 확률싸움이다.

최대한 많은 아이템을 골라 테스트하여, 잘 팔리는 아이템을 고를 확률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아이템을 찾아야 그나마 확률이 높은 아이템을 고를 수 있을까?

아이템을 고르는 방법은 다양한 노하우가 있지만, 필자는 다음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뤄봤다.

 

첫번째, 포화는 되지 않았지만 이미 판매가 어느정도 되고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다.

완전히 시장에 없는 신규 아이템인데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디자인도 너무 좋다?

실제로 그런 아이템이 잘 팔릴 수도 있다.

하지만 예비, 초보셀러에게 그 아이템을 유행시킬 마케팅능력이나 자본이 있었다면 이미 초보셀러가 아닌 것이다.

(해외에서 이미 대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은 예외이다.)

또, 이미 너무 많이 팔리고 있는 유행하는 상품에 숟가락을 얹고 싶다?

이 역시 이미 많은 판매량과 리뷰수로 상위에 노출되어 있는 셀러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그 셀러들을 다 이기고 판매할 가능성은, 초보셀러에게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판매가 일어나고 있는 아이템 중에 너무 포화되지 않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확률상으로 좋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그네타는오리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이다.

첫번째 리스팅은 구매수가 269로 상당히 잘 판매하고 있지만 두번째 리스팅부터는 여러분이 몇개만 판매한다면 충분히 치고 올라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단기간에 1등이 되기는 힘들지만 2등은 충분히 될 수 있다.

프로펠러방향제라는 키워드의 검색결과이다.

네번째 리스팅의 리뷰가 2,375개이다.

이미 어느정도 포화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두번째, 검색량이 어느정도 확보된 키워드를 가진 아이템을 고른다.

검색키워드의 개념이 확실하면 뒷 내용을 그냥 읽어 내려가면 되지만 조금이라도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아래 글을 반드시 읽고 오기를 권장한다.

좋은 네이버 쇼핑 키워드를 고르는 5가지 방법

고객의 수요를 나타내는 검색량이 어느정도 확보된 키워드가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물론 어느정도 판매되고 있는데 키워드가 아직 정확히 생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왕이면 좋은 키워드를 가진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좋은 키워드를 가진 아이템이란 검색량도 어느정도 있으면서 해당 키워드에 강력한 경쟁자가 많지 않은 아이템을 말한다.

사실 위에서 말했던 경쟁자가 포화된 아이템도 키워드개념까지 접목시킨다면 약간 복잡해질 수 있다.

대형키워드(대표키워드)에서는 포화되었지만 소형키워드(세부키워드)에서 틈새가 있는 아이템도 많이 있다.

모든 키워드에서 포화는 되지 않고 어느정도 판매가 되고 있는 상태이면 베스트지만, 그렇지 않고 소형키워드에서라도 그런 상태이면 판매할 상품으로 선택해도 괜찮다.

 

세번째, 해외에서는 유행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많이 들어오지 않은 아이템을 고른다.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들은 어느정도 고객의 수요가 보장되어 있다.

문화적, 환경적 요인 등의 차이로 해외 유행제품이 국내에서는 잘 팔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확률게임을 하는 셀러들의 입장으로서는 괜찮은 확률이라는 것이다.

조금 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첫번째로 말했던 조금은 팔리기 시작한 제품을 고르면 더욱 좋다.

아직은 키워드가 생기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추후 얼리어답터들에 의해 유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직접 위 세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없는 셀러들은 이러한 논리를 통해 선정된 아이템과 키워드를 추천해주는 클릭앤셀의 떠먹여주는 최신 제품정보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STEP 02 테스트판매를 위한 소싱처를 선정한다.

판매를 위해 아이템을 소싱해야 하는데 이 또한 예비, 초보셀러에게는 커다란 장벽이다.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는 셀러들이 태반일 것이다.

소싱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알리바바, 1688과 같은 해외사이트에서 소싱하기

제품을 해외에서 소싱하는 프로세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셀러들에게는 알리바바 사입을 추천한다.

다만, 테스트판매이기 때문에 소량으로 구입해야 한다.

만약에 KC인증이 필요한 제품이라면 해외소싱은 비추이다.

그 제품이 잘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인증에 필요한 비용, 노력, 시간을 쏟는 것은 초보셀러들에게 비효율적이다.

인증이 필요한 제품은 테스트판매를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나서 해외에서 사입해도 늦지 않다.

KC인증이 필요하지 않는 제품에 한해 경험을 해보고 싶은 셀러들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여 10개, 20개 정도 소량만 사입하여 테스트하길 바란다.

알리바바에서 상품 소싱하는 5단계 스텝

두번째, 국내에서 제품 소싱하기

국내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소싱처는 무궁무진하다.

스마트스토어, 쿠팡, 기타 오픈마켓, 도매매, 기타 도매사이트 등등

도매매는 소매매라고 불릴 만큼 제품 판매가가 높아서 도매매 위탁판매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많은 제품들이 도매가가 아닌 시장판매가(소매가)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테스트판매이기 때문이다.

마진을 굳이 많이 남기지 않아도 된다.

(약간의 손해가 나도 크게 상관없다.)

테스트판매에서 돈 벌 생각하지 말자.

공짜 혹은 적은 비용으로 잘 팔리는 물건을 골라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이익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제품의 판매가를 너무 많이 낮춰서 테스트할 필요는 없고,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정도로 판매하면 된다.

또한, 제품을 집에 쌓아 놓고 판매할 필요가 없고, 들어온 주문만큼만 주문을 넣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재고부담이라는 리스크가 없다는 것은 큰 메리트이다.

만약 도매매에 판매할 상품이 없어서 도매매 위탁판매로 판매할 수 없다면 큰 고민하지 말고 동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의 리스팅 중에 하나 골라서 5개, 10개 정도 소량으로 사입하면 된다.

하루만에 5개, 10개가 다 나갈 확률은 0%에 가까우니 조금 더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재고가 조금 남았을 때 더 사면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테스트판매 단계에서 돈 벌 생각하지 말자.

큰 회사들은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케팅에 어마어마한 돈을 들이는데, 그냥 치킨 한번 덜먹고 술자리 한번 덜 갖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하고 나중에 본 판매 때 많이 벌자.

 

STEP 03 스마트스토어에 제품을 업로드 한다.

소싱처까지 정했다면 제품을 업로드한다.

업로드할 때 제품이미지, 상세페이지, 영상, GIF이미지 등을 같이 업로드한다.

도매매 위탁판매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웬만한 제품들은 상세페이지와 제품 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대로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제품의 종류에 따라서 영상이나 GIF이미지도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제품의 실제로 움직이는 영상이나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상상력을 자극해 구매를 더욱 촉진하기 때문이다.

특히, 영상은 직접 재생버튼을 눌러야 볼 수 있지만, GIF이미지는 그 과정없이 바로 재생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영상파일이 있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GIF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방법은 ‘영상 GIF 변환’이라고 Youtube에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도매매 위탁판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미지나 영상은 알리바바에서 다운받아 사용하고, 상세페이지는 직접 간단하게 제작한다.

무료로 툴과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는 미리캔버스라는 서비스가 있으니 활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여기서 당부드릴 사항은 상세페이지, 영상, GIF 등을 열심히 만드는 것은 당연히 좋지만, 이 과정에서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힘을 빼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의지력이 만땅인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보통사람이라면 몇 개의 아이템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지쳐버릴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열심히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서 업로드했는데 하나도 판매가 안되네. 역시 스마트스토어는 레드오션이야.’

라며 포기하실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운이 좋으면 두세개만 업로드해도 잘 팔리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10개 이상 업로드해도 잘 팔리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만큼 꾸준한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

테스트판매가 잘되고 본판매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그 뒤의 노력은 하기 싫어도 하게 된다.

이런 노력이 번거롭다면 클릭앤셀에서 제공해주는 제품이미지, 상세페이지, GIF이미지, 영상을 다운받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STEP 04 네이버 검색광고를 돌린다.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제품을 업로드 했으면 네이버 검색광고를 돌리자.

검색광고를 돌리는 법은 유튜브나 블로그에 넘쳐나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다.

다만 광고를 돌릴 수 있는 모든 제품에 50원짜리 검색광고를 붙인다.

초반에는 검색광고를 아무리 돌려도 일주일에 만원도 쓰기 힘들기 때문에 비용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도 스토어에 연동하여 어떤 제품이 검색광고로 스토어에 많이 유입시키는지, 어떤 키워드로 들어오는지를 눈여겨보고 광고로 많이 팔린다 싶으면 광고비를 조금 올려보는 등의 테스트를 하자.

네이버 애널리틱스 연동하는 법, 보는 법도 너무 널린 정보이니 설명은 생략하겠다.

이 모든 관리가 귀찮으면 그냥 50원짜리 검색광고라도 붙이길 권장한다.

비용이 얼마 안되는 검색광고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효율이 완전히 다르다.

지금까지 스마트스토어 대박상품을 찾기 위한 테스트판매의 4단계 스텝에 대해 알아보았다.

잘 팔리는 물건을 찾기 위한 테스트판매는 정말 중요하다.

운, 감각의 영역이었던 잘 팔리는 상품 찾기를 확률게임으로 끌어온다는 것은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테스트판매에서는 돈 벌 생각하지 말고 돈을 쓴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이렇게 테스트판매에서 수요를 파악하고 본판매를 들어가게 되어 매출이 잘 나오게 되면 하기 싫어도 스스로 마케팅 방법, 검색광고 최적화 방법, 상세페이지 잘 만드는 방법 등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말했던 방법은 성공의 지름길은 아닐 수 있지만, 실패해서 중간에 멈추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한 길이다.

방법이 번거롭고 노력이 필요하지만 큰 돈을 잃고 좌절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지 않은 셀러들은 위의 모든 논리를 적용하여 만들어진 서비스인 클릭앤셀에서 제품과 키워드를 추천받고, 제공되는 도매매 위탁판매 링크, 상세페이지, GIF이미지, 영상 등을 사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대박상품을 찾기 위한 필수코스, 테스트판매의 4단계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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